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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금관악기] 금관악기 종류, 금관악기 특징, 목관악기와 금관악기 차이점/트럼펫-코오넷-호른-트롬본-튜바-수자폰

by 아날로그 쥴리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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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기는 관(管)으로 바람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악기를 통틀어 말합니다.

그중,  금관악기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관악기인데요. 보통 '브라스'라는 말로 통하는 금속제의

나팔 종류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금관악기에는 어떠한 악기가 있는지 금관악기의 종류와

각 악기별 음역과 음색, 악기 형태 등 금관악기의 특징, 같은 관악기 계통인 목관 악기와

금관악기 차이점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관악기(Brass instrument; 金管樂器)

금관악기는 입으로 물고 소리는 내는 리이드(reed)가 없습니다.

대신 입술의 진동을 이용해서 관을 진동시켜 소리를 냅니다. 금관 악기 소리의 근원은 '입술 자체의 조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관악기는 '마우스피스-본관(중심부)-벨(bell)의 3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중심부의 본관에는 이른바 벨브(valve) 또는 피스톤(piston)을 장치한 것과 자연 배음만을 낼 수 있도록 한

밸브가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밸브는 3개가 있어 반음계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금관악기의 종류

1. 트럼펫

대표적인 금관 악기 중 하나입니다.

트럼펫
트럼펫

트럼펫은 '신호 나팔'에서 발달한 악기입니다. 처음에는 피스톤이 없었으나 코오넷(Cornet)을 개량하여 19세기 초에

피스톤 식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20세기에 이르러 멜로디 악기로서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악기의 재료는, 주로 놋쇠를 재료로 하며 둥글게 휘어 감은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음색은, 악기가 원통형의 구조로 되어 있어 매우 화려합니다. 또한 씩씩하고 쾌활하며 남성적이고

힘에 찬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트럼펫은 금관 악기 중에서 가장 높은음을 내는 악기인데요.

여러 종류의 합주와 오케스트라나, 군대와 행진 시 취주악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이조 악기로 B♭조와 C조가 있는데요. 

B♭조 악기의 특징은, 표현력의 변화를 풍부하게 나타낼 수 있어 많이 애용됩니다.

C조 악기 또한 음색이 화려하여 오케스트라에서 몇 개의 트럼펫을 쓸 때 B♭조와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코오넷(Cornet)

코오넷은, B♭조의 피스톤이 있는 높은 음의 금관 악기입니다.

신호나팔에 3개의 피스톤이 장치되어 있습니다. 이 악기는 트럼펫과 비슷한데 관이 트럼펫에 비해

다소 짧기 때문에 경쾌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악기의 음색은, 다소 거칠지만 달콤한 소리를 내며 불기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 피스톤의 발명
피스톤은 19세기 전반에 발명되었는데요.
로시니, 비제, 베를리오즈 등 프랑스와 이탈리아 작곡가들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3. 호른(Horn)

호른은 긴 통을 둥글게 감아 큰 나팔을 가진 금관악기입니다.

이 악기의 원조는 프랑스 지방에서 사용하던 '수렵 신호용'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호른은 악기의 형태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요. 관이 가는 프랑스형과 관이 다소 굵은 독일형이 있습니다.

프랑스 식은 목관악기와 비슷한 음을 내지만 독일식은 폭넓고 풍부한 볼륨을 표현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렵형의 호른은 피스톤이 없었으나 17세기부터 오케스트라에 사용되었고 헨델의 <수상음악> 또는

바흐의 30여 곡의 칸타타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그 후 19세기 초에 밸브가 달린 악기로 개량되었으며 이렇게 현대화된 악기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알레비(J. F. Halevy: 1799~1862)였습니다. 

악기의 음색은, 사람의 혼(魂)을 담은 듯 깊고 부드러운데요.  맑고 시적인 분위기를 내며 때론

예리한 음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악기의 사용은, 독주 악기로서는 물론 오케스트라, 관악, 실내악에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본래 벨브가 발명되기 전에는 자연 배음만을 연주하였는데요.  밸브의 발명으로 반음계의 연주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악기의 연주방법은, 나팔 끝이 연주자의 오른편 무릎 아래 뒤로 향하게 해 놓고 그 속에 오른손의 주먹을

넣어 피스톤을 왼손으로 사용합니다.

이조 악기: 호른은 이조 악기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악기는 F조, B♭조의 더블 호른(Double Horn)인데요.

F조는 표현력이 뛰어나고 몽환적인 음색이 특징이라면, B♭조는 높은 음역과 낮은 음역에서 F조 보다

연주가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4. 트롬본(Trombone)

트롬본은 트럼펫보다 긴 U 자형 모양의 관을 묶어 만든 악기입니다.

밸브식의 피스톤이 있는 것과 슬라이드(slide)식의 피스톤이 없는 악기가 있는데요.

슬라이드 식은, 2 중관 장치를 한 것이 대표적인데 오늘날의 트롬본이라 할 수 있는 B♭의 테너 트롬본을

지칭하는 말이 됩니다. 

트롬본은 14세기 말부터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15세기 말에는 반음계를 연주할 수 있었고

17세기에 이르러 오케스트라에서 사용되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몬테베르디(Monteverdi; 1567~1643)는 그의 오페라 <오르페오>에서 트롬본을 사용하였습니다.

악기의 음역은, 바리톤 종류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밴드에서 독립된 파트를 맡았으나 지금은 베이스 파트의

독주부를 맡기도 합니다. 

악기의 음색은, 관이 굵고 폭이 넓기 때문에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낮은음이 아름답습니다.

악기의 길이는, 바리톤 호른과 같고 마우스피스도 비슷하지만 보다 가는 관을 사용하고 나팔도 작습니다.

악기의 종류는, 알토(B♭조), 테너(B♭조), 작은 베이스(B♭ Bass), 더블 베이스(E♭조, B♭조) 등이 있습니다.

 

5. 튜바(Tuba)

튜바는 금관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담당하고 있지만 로마시대에는 '트럼펫'이라 불렸습니다.

1820년대에 생겨난 이 악기는 오랜 기간 동안 오케스트라와 오페라에 사용되었는데요.

1828년 시퇼젤(H. Stulzel; 1780~1844)이 반음계를 연주할 수 있는 밸브를 개발하였습니다.

악기의 종류에는, 작은 베이스형이 있고 B♭조와 C조의 악기가 있습니다.

또한 음역을 넓히기 위해 제5, 6 피스톤이 있는 튜바도 있는데요.

더블 베이스는 E♭조, F조가 있으나 그중 F 조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악기의 음색은, 깊고 풍부한 저력이 느껴집니다. 음질은 깊이가 있고 부드러우며 여운이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튜바는 관현악에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밴드에도 즐겨 사용됩니다.

 

6. 수자폰(Sousaphone)

수자폰은 금관악기 중 가장 낮은음을 내는 악기입니다.

헬리콘(Helicon)의 일종으로 미국의 작곡가 수자(John Philip Sousa; 1854~1932)가 튜바를 개량하여

만들었는데요. 이후 그의 이름을 따서 수자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악기의 큰 나팔 부분은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하며 밴드에서 낮은 음역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목관악기와 금관악기의 차이점

목관 악기와 금관악기의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크게  2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째, 악기의 재료인데요.

목관 악기는 원래 목재로 만들어졌다해서 목관 악기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목관 악기도 금속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본디 목관 악기로 만들어졌다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금관 악기는 모두 금속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둘째, 리드의 사용 여부

목관 악기는 악기의 소리를 낼 때 대표적으로 리드(reed)를 사용합니다. 플루트와 같이 리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리드를 하나(싱글 리드)를 사용하거나 파곳(바순)처럼 두 개 이상(복황)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 금관악기의 대부분은 입술 자체를 조절하여 소리를 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금관악기의 음역대 순서는, 가장 높은음부터 트럼펫- 코오넷- 호른-트롬본- 튜바-수자폰이 가장 낮은 음역대를

담당합니다.

 

지금까지 금관악기의 종류와 금관악기의 특징, 목관악기와 금관 악기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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